반응형 RT-22 RT-2 말하면 움직인다 : 로봇에게 '상식 + 행동'을 부여하다 [AI의 진화 시리즈 #4] 가토(Gato)가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는 뇌'를 증명했다면, 오늘 소개할 **RT-2(Robotics Transformer 2)**는 그 뇌에 **'현실 세계의 상식'**을 장착한 사례입니다. AI가 화면 밖으로 나와 우리 집 거실에서 심부름할 준비를 마친 셈이죠.RT-2: "나 졸려"라고 말하니 에너지 드링크를 가져왔다?안녕하세요! 지난 포스팅에서 600가지 일을 해내는 팔방미인 AI '가토'를 만나보셨죠? 이제 AI는 한 단계 더 진화했습니다. 단순히 로봇 팔을 움직이는 수준을 넘어, 인간의 **'추상적인 명령'**을 알아듣고 행동하기 시작한 것이죠.오늘의 주인공, 구글 딥마인드의 RT-2 이야기입니다. 🤖 로봇에게 "쓰레기를 치워줘"라고 하면 벌어지는 일예전의 .. 2026. 3. 19. 프롤로그: 이세돌을 이긴 그날 이후, AI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AI의 진화 시리즈 #0] [AI의 진화 시리즈 #0] 프롤로그: 이세돌을 이긴 그날 이후, AI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2016년 3월, 전 세계의 이목이 서울의 한 호텔로 쏠렸습니다. 인간 최후의 보루라 여겨졌던 '바둑'에서 인공지능이 세계 챔피언 이세돌 9단을 꺾는 순간, 우리는 공포와 경외심이 뒤섞인 기묘한 감정을 느꼈습니다.그로부터 10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지금, 그 "알파고"는 어디로 갔을까요?단순히 바둑을 더 잘 두게 된 것일까요, 아니면 우리가 상상도 못 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스며들어 있을까요? 📑 [시리즈 안내] 인공지능의 진화: 바둑 천재에서 인류의 동반자까지회차소제목핵심 키워드Prologue[AI의 진화 #0] 이세돌을 이긴 그날 이후, AI는 어디까지 왔을까?알파고, 딥러닝의 시작1편[AI의 진화 #1.. 2026. 3.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