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奇經八脈2 기경팔맥(奇經八脈) - 대맥(帶脈) BODY & FLOW SERIES대맥(帶脈)몸을 가로지르며 균형을 묶는 허리의 경계선위아래를 연결하고 좌우를 묶는 유일한 가로의 길,대맥은 몸의 중심을 단단히 붙잡습니다. 🔁 [기경팔맥 시리즈 #6] 대맥은 왜 특별한가 대맥(帶脈)은 기경팔맥 가운데 유일하게 몸을 가로로 도는 경맥입니다. 허리 주변을 띠처럼 감싸며, 다른 모든 경맥들을 묶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전해집니다.이 독특한 방향성 때문에 대맥은 늘 ‘경계’와 ‘균형’의 상징으로 해석되어 왔습니다. 허리, 중심의 자리허리는 상체와 하체를 연결하는 몸의 중심입니다. 대맥이 이 부위를 따라 흐른다는 점은 단순한 해부학적 설명을 넘어, 구조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허리가 안정되어야 위와 아래의 움직임이 조화롭게 이어집니다. 대맥은 이 연결을 조율하는.. 2026. 1. 12. 기경팔맥(奇經八脈)이란 무엇인가? EASTERN BODY PHILOSOPHY SERIES기경팔맥이란 무엇인가십이정경을 넘어선 또 하나의 인체 지도몸에는 눈에 보이는 길만 존재하지 않습니다.위기의 순간, 조용히 깨어나는 또 다른 흐름이 있습니다. [기경팔맥 시리즈 #1] 몸에는 왜 또 다른 경맥이 필요했을까 한의학에서 인체는 기(氣)가 흐르는 길로 이해됩니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십이정경(十二正經)은 오장육부에 각각 연결된, 가장 기본이 되는 순환의 통로입니다.하지만 고전 의서들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정해진 길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현상들, 성장과 노화, 감정의 깊은 흔들림, 위기 상황에서의 회복력 같은 문제들이 남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경팔맥(奇經八脈)의 등장이 질문에 대한 하나의 답이 바로 기경팔맥입니다. 이름 그대로 여덟 .. 2026. 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