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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湖祕錄
십이경맥편(十二經脈篇)

기(氣)의 길은 눈에 보이지 않으되,
그 흐름은 강호를 관통한다.
이 글은 몸 안의 열두 관문을 기록한 비전서다.
序文
세상에는 보이는 무공이 있고, 보이지 않는 무공이 있다.
검을 휘두르는 이는 많으나, 기의 흐름을 다스리는 이는 드물다.
십이경맥은 몸 안에 숨겨진 열두 갈래의 길. 이 길이 통하면 마음 또한 통한다.
이제 강호의 문을 여노니, 차례로 그 관문을 지나가 보라.

章節目錄
第一章 — 폐경(肺經) · 대장경(大腸經)
기류의 시작 · 토납의 문
▶ 비전 열람
第二章 — 비경(脾經) · 위경(胃經)
곡기의 운용 · 기혈의 근원
▶ 비전 열람
第三章 — 심경(心經) · 소장경(小腸經)
화(火)의 중심 · 정신의 단련
▶ 비전 열람
第四章 — 신경(腎經) · 방광경(膀胱經)
정(精)의 저장 · 생명의 근원
▶ 비전 열람
第五章 — 심포경(心包經) · 삼초경(三焦經)
보호의 막 · 기의 순환로
▶ 비전 열람
第六章 — 간경(肝經) · 담경(膽經)
결단의 기세 · 흐름의 장군
▶ 비전 열람
終章 — 십이경맥(十二經脈)의 통합
기가 하나로 돌아가다
▶ 최종 장 열람
강호의 길은 멀지 않다.
한 줄기 숨결 속에 이미 그 문이 열려 있다.
한 줄기 숨결 속에 이미 그 문이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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